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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리뷰

여제화원 TXT 로맨스 소설 리뷰

여제화원  
작가  윤점례
평점  9.9 
독자수 22만
연재주기 완결
총 회차 235화
첫 연재일 2020년 1월 24일
완결일 2020년 10월 16일
일러스트 독규
장르 환생, 로맨스, 역하렘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여제화원 TXT

 


여제화원은 특이한 소재의 소설입니다.
여인이 황제가 되고, 사내가 후궁이 되는 세상에 떨어지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환생물이라 흔한 소재의 소설이기는 하지만
세계관이 특이해서 꽤 입소문이 났었던 소설입니다.

 


등록된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요망한, 참한, 조신한, 보람있는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리뷰1 : 
호기심에 보다가 끝까지 봐버렸네요. 
말그대로 여제'화원'입니다. 
지금까지 봤던 역하렘물 중에 제일 재미었던 것 같습니다. 


리뷰2 : 
저는 여주가 황제로 빨리 될 줄 알았는데 아직 태녀예요. 
하지만 전개가 답답하거나 느린 느낌은 없고, 
중국드라마 궁중암투전을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합니다. 


리뷰3 : 
선발대입니다. 그냥 보세요. 재밌으니까요. 
작가님 필력 쩔구요, 술술 읽게되요. 
중간 고구마 약간씩 있고 
전부 시원하게 풀어지니까 걱정하시지 마세요. 
전 전부 결제해서 보았습니다. 


리뷰4 : 
제가 본 로맨스 판타지 소설 중 1위입니다. 
개인적으로 치트리 잘 보신분들 너무 추천드리고 주인공 성격이 
고구마가 없습니다! 
초반 주인공 태도 조금 짜증나실 수 있으시지만은 나중가면 너무 시원시원하게 
풀리니깐 걱정마시고요! 
스토리상 고구마도 답답한 고구마가 아닌 재미있는 고구마여서 좋았습니다. 
그것도 잘 해결됩니다. 
스토리 진행 너무 시원시원하고 좋았어요! 꼭 보세요! 


리뷰5 : 
1부는 정하의 성장서사와 이리저리 엮이는 썸남들이고 
2부는 황제의 화원에 피어나는 다양한 남편들 취향별로 골라 연애하기와 국정운여입니다. 
스릴은 1부가 더 좋았고 달달한건 2부였네요. 


리뷰6 : 
아 진짜 이게 뭐야,, 
전 너무 슬프네요. 
엔딩이 이해는 가지만 꼭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 싶고. 
그냥 남은 후궁들 생각하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바뀐더 다 알아차릴 것 같은데 찝찝해요. 
전 무진도 좋지만 청언, 윤, 자천 다 좋아하던 독자라. 
나머지는 버려진 것 같고, 진짜 다 같이 사는 엔딩을 원했지만 
어쩔 수 없죠 ㅠ 

 

 

세계관이 특이하다 보니 댓글이 혼란해 보였습니다.
소설과 관련된 댓글들을 가져온 것이라
괜찮아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소설에 달린 댓글은 자신의 가치관과 다르다면
댓글을 보고 바로 뒤로가기를 누를 만큼의 어지러운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댓글을 끄고 보시거나
아니면 자신의 의견과 비슷하다면 즐기면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제화원은 오래전에 완결이 난 작품이라서
기다리면 무료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