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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리뷰

뜨겁게 온리원 TXT 로맨스 소설 리뷰, 감상후기

뜨겁게 온리원  
작가 윤에니 
평점 10점
독자수 17만
첫 연재일 2020년 5월 5일
완결일 2021년 4월 23일
총 회차 92화
장르 로맨스, 로코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뜨겁게 온리원 TXT

 

 

뜨겁게 온리원은 로맨스 소설로 
선공개 된 작품이라서 완결까지 나온 작품입니다.
최근에 외전이 나오면서
다시 새롭게 읽어보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이전 연인과 헤어지고
피아니스트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온 후
찾은 피아니스트와 연인행세를 하면서
옛 연인에게 한방먹이는 스토리의 소설입니다.

 


제목은 남주의 이름인 온, 여주의 이름인 리원을 합쳐서
온리원으로 지은 듯 합니다.

 


등록된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묵은체증이내려가는, 드라마만들고싶은, 가슴따뜻해지는, 열정적인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었습니다.

 

 


리뷰1 : 
시작부터 핵폐기물 양아치 시키를 보는건 열 받지만 
꼭 매장시키는걸 기대하고 볼께요. 


리뷰2 : 
여주 딱 제 스타일이네요. 
성격, 말투 마음에 들어요! 
욕도 시원스럽고 ㅋㅋ 


리뷰3 : 
인연과 운명은 따로 있는건가. 
꼭 성공해서 사표도 받아내고 
혼 좀 내줘야지! 


리뷰4 : 
요즘 카카오페이지 작가님들 때문에 
내 심장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아요! ㅎ 
이팔청춘 때도 느끼지 못한 설렘을 
중년이 되서 느끼니 무리다 무리~ ㅋㅋ 


리뷰5 : 
할아버지가 잘못한거지.. 
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데 그냥 받아들여줬으면 해복하게 
회사일 열심히 하며 살았을텐데. 
왜 반대하고 빼돌리고 다른 사람이랑 억지로 정략 결혼시켜서 
저런 사단을 만들어.. 


리뷰6 : 
적당히 이쁘고, 청순하고, 수수한 여성은 첫 눈에 사랑에 빠져버렸고.. 
피아노 치는 잘생남은 신경안쓰는 척 하면서 츤데레가 되었습니다. 
빨리 사귀었으면~ 


리뷰7 : 
너무 슬프다.. 
하지만 가난한 엄마는 아들의 생명이 더 소중할테고 
그 아들은 엄마가 그립고 할아버지는 미안하고..ㅠ 


리뷰8 : 
가슴 아프면서도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마음이 생기는 작품이었습니다.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외전에서는 양아치 이야기와 현모자 이야기, 
온리원의 결혼후의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리뷰들을 살펴보니 모두 재미있게 읽으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평점 10점을 유지하는 듯 합니다.
특히 여주의 성격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윤에니 작가님의 이전 작품으로는
<전 남편과의 스캔들>이 있습니다.

 


뜨겁게 온리원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 작품이라서
1일마다 매일 한편씩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