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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리뷰

내 눈에 음악이 보여 TXT 현대판타지 소설 리뷰

내 눈에 음악이 보여  
작가 이한이
평점 9.8
독자수 20만명
연재주기 매일
첫 연재일 2021년 3월 2일
장르 현대판타지, 회귀, 연예계물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

 

내 눈에 음악이 보여 TXT

 

내 눈에 음악이 보여는 현대판타지 소설로
제목 그대로 음악이 눈에 보이는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이전 삶에서는 먹고사는 문제로
음악을 포기했으나
새로 얻게된 생에서는 음악을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눈에 음악이 보이면서
특별한 재능으로 음악 밴드 활동을 하는 줄거리입니다.

등록된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성덕인, 묵은체증이 내려가는, 중독성 있는, 소재가 신선한
등이 있습니다.

저도 소재가 신선하다 생각하였는데,
사람 생각하는건 다들 비슷한가 봅니다.
그렇다면 다른 독자분들의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선발대입니다. 
애들 케미가 좋고 글이 술술 읽힙니다. 
숨겨진 캐릭터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리뷰2 : 
회귀자, 갓물주 아들, 천재, 헬스보이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혹시라도 밥 굶는 일 없는 밴드 ㅋㅋ 


리뷰3 : 
오늘의 명대사 
- 보컬은 줍는다. 
- 기타는 데려온다. 
- 베이스는 찾아온다. 
- 드러머는 모셔온다. 


리뷰4 : 
완벽한 상태로 데뷔시키고 싶어서 공들였는데 시드 입장에서는 
연습만 시키고 생활 전반적으로 관리가 들어가니 
반항심이 생긴 것 같음. 
왜 학원 열두군데 보내고 계속 감시 관리하는 부모같은 느낌. 
사장은 자기 계획이 있고 열정이 넘쳐 밀어부쳤지만 
연습생 입장에선 답답하고 혹사당하는 느낌이였을듯. 
너희는 어려서 잘 모르니 시키는데로 하면 된다는 마인드 아니였을까? 


리뷰5 : 
우선 방구석에서 락, 메탈 밴드들만 든는 사람인데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의 이름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비록 이름을 조금 많이 바꿨지만.. 
또, 한때는 밴드 음악을 했었기에 공감가는 부분들도 많더라고요. 


리뷰6 : 
작가님의 전작도 봤던 사람인데 이 작가님 글 잘쓰십니다. 
캐릭터들이 조금 부족했던 전작에 비해 
주인공들도 매력있고 사건도 현실적이에요. 

리뷰7 : 
소재 재미있고 글 술술 읽히는데 중간중간 맞춤법이 거슬릴 때가 많습니다. 
대/데 구분과 맞추다/맞히다 구분이 필요하신 듯. 
그리고 대상화된 일러가 있어서 조금 거북함. 

 

 

다른 독자님들의 리뷰 의견은 다들 괜찮았습니다.
딱히 모난 리뷰도 없는 것으로 보아
다들 재미있게 읽고 계신 것 같습니다.
소재가 신선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밴드다 보니
각각의 캐릭터들도 잡혀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한이 작가님의 전 작품으로는
<신과 함께 만화천재>, <두 번 사는 미대생>이 있습니다.

 


내 눈에 음악이 보여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연재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 무료도 적용되어 있으니
본인 취향에 맞는 소설인지 무료로 읽어보고 확인해 볼 수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